K리그 개막전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개막전 경기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왔습니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많은 이벤트 행사도 진행중이였습니다.

오늘 경기는 대구FC 대 FC서울의 경기 입니다.

경기가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반대쪽에 FC서울 원정석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중간 하프타임에 대구의 자랑 트로트 가수 이찬원씨가 오셔서 축하 공연도 해주셨습니다.

이찬원씨를 보러 많은 팬

클럽 분들도 찾아주셨습니다.

 

오늘의 경기가 끝났습니다.

개막 홈경기 였지만 아쉽게도 0대2로 패배하였습니다.

다음번에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경기가 모두 끝나고 경기장을 보니 꽤나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다시 올 날을 그리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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